영어 언어학자이자 교육학자입니다. 1998년부터 영어를 번역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눈은 누가 만들어요?』는 남편인 따라스 프록하이시코와 함께 글을 쓴 작품으로, 그녀가 처음으로 그린 작품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