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이름:장병천

출생:, 대한민국 충북 괴산

최근작
2018년 7월 <불빛을 쏘다>

장병천

충북 괴산 출생.
1991년 『창조문학』 『동양문학』 시 부문
신인상 수상.
제3회 충남문학 동인지문학상 수상.
제8회 창조문학 대상 수상.
시집 『한번은 나부끼는 바람이고 싶다』,
『흔들리는 것이 어찌 물결뿐이랴』,
『날 저물 무렵의 노래』(CD-ROM 시집),
『추억의 푸른 이끼』 『연둣빛에 머물다』.
한국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 비존재 동인.
현재 아산 설화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 중.
jbc5793@hanmail.net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불빛을 쏘다> - 2018년 7월  더보기

오랫동안 스스로를 가두었던 바람의 낮은 고도나 오랜 적막이 함께 친친 동여맨 침묵의 매듭에 묶여 있는 나처럼 마음 한 자락이 젖어있다면 이젠 가두었던 길을 터줘야 할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변명이 하고 싶어질 것이다 나를 가두었던 통증도 이해할 때가 올 것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