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출생. 사이타마 현 카와고에 시 거주. 영화와 여행과 바이크와 온천을 좋아합니다. 현실로 다가온 서른 살의 초조함을 못 이기고 어쩔 수 없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요즘 들어 주 2, 3회는 밖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생긴 특기는 근육통과 권태감. 슬로건은 ‘숨이 차면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