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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헬러-로즌(Daniel Heller-Roazen)미국 프린스턴 대학 비교문학과 교수. 1974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나 토론토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인문학부 비교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존스홉킨스 대학 박사과정 재학 중에 『호모 사케르』 『아우슈비츠의 남은 자들』 등 조르조 아감벤의 대표 저작들을 영어로 번역, 소개했다. 프린스턴 대학에서 가르치기 시작하면서 『운명의 얼굴: 장미 이야기와 우연성의 시학』(2003)을 필두로 온갖 시대와 분야를 종횡무진하면서 독특하고 통찰력 있는 다양한 저서들을 격년 단위로 출간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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