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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번팅(Eve Bunting)1928년 북아일랜드에서 태어났으며, 1958년 미국으로 이주한 뒤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현대 사회문제 등을 주제로 200여 편이 넘는 작품을 썼다. 1995년 『연기 자욱한 밤』으로 칼데콧 영예상을 받았으며, 골든 카이트상, 펜클럽 국제특별 공로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쓴 책으로 동화 『나비의 집』 『우리 나무가 아파요』, 그림책 『기억의 끈』 『서둘러요! 서둘러!』 『나는야 꼬마거북 마젤란!』 『하루』 『붉은 여우가 달려요』 『집으로』 『꼬마 곰과 작은 배』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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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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