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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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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그 여자의 재즈 일기>

지나

버클리 음대와 NYU 대학원에서 Performance를 전공헸다. 2004년 맨해튼 블루 노트에서 공연을 했고, 2005년 한국으로 돌아와 '지나그램 ginagram' 1집과 2집을 발매했다. 단독 콘서트, EBS 공감, 재즈 페스티벌을 비롯해 각종 재즈 클럽 등을 통해 음악활동을 해왔다. 현재 수원대 실용음악과 초빙교수로 있으며, KBS, TBS, 대전 MBC 등 라디오 방송의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재즈 음악을 소개하는 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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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 여자의 재즈 일기> - 2008년 1월  더보기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아티스트의 반 이상은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아티스트들일 테지만, 나머지 반쯤은 한국에서 앨범을 찾기가 어려운 아티스트들이다. 소개는 받았는데 만나기는 힘들다고 투덜대는 독자가 분명 있으리라. 하지만 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알아두어야 하고, 찾아서 들어야 하는 사람들이다. ... 우선 책을 즐기면서 읽은 후에 하나 둘씩 앨범을 구하는 재미를 찾으라고 권하고 싶다. 앨범을 구해 들으면서 다시 한번 이 책을 읽는다면 더 없이 기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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