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에 41기로 입사하였으며, 업계 최초, 최고 수준의 마케팅/CRM 부서에 근무하면서, 신용카드 마케팅의 발전과 돈 쓰는 마케팅에서 돈 버는 마케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