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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리선샹 (李森祥)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중국

출생:, 중국 저장성 취저우

최근작
2015년 12월 <와신상담 10>

리선샹(李森祥)

저장성(浙江省) 취저우(衢州)에서 출생했다. 1974년 18살에 군에 입대하여 25년간 복무했다. 31살 되던 해에 소설을 쓰기 시작해 단편 60여 편, 중편 15편, 장편 3편과 TV 드라마 150여 편을 집필했으며,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 중의 한 사람이다. 저자의 작품 중 단편소설「계단(台階)」은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고 전국에 있는 독자들의 투표로 결정하는 ‘백화상(賞)’을 비롯해 20여 개의 크고 작은 상을 받는 등 인기와 경력 또한 만만치 않다. ‘최하 10만 자(字) 이상 집필하고 작품이 전국적인 영향력이 있어야 하며 수상 경력도 충분해야’ 가입할 수 있다는 중국 작가협회에 1997년 가입했다. 현재 ‘저장성 자싱시 예술연구소 소장’과 ‘자싱시 작가협회 주석’을 맡고 있다.

1986년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장편소설『세상에 전하는 희망(傳世之鼓)』『주검(鑄劍)』 소설집『계단(台階)』『병영 18리(十八里營房)』등을 발표했고 시나리오 주요 작품으로는 <이름 없는 공적(無名的功勛)> <민족 영웅 마번자 이(民族英雄馬本齋)>가 있다. 또한 <천하의 곡창(天下糧倉)>에서 시나리오 기획, <큐티걸(玲瓏女)>에서 예술 감독을 맡았고, <최고 수익(至高利益)>에서는 제작자를 맡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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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와신상담 (양장합본)> - 2011년 4월  더보기

실패를 다시 일어서려는 디딤돌로 사용하려는 이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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