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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준우토마토투자자문 소속 대표 펀드매니저다. 1977년 서울 출생. 한국외대 무역학과 재학시절 주식 투자에 입문했고, ‘2학 3주 2공(이틀간 대학 수업을 듣고, 사흘 동안 투자를 하고, 나머지 이틀은 주식 공부를 한다는 말)’의 자세로 시장에 ‘올인’하기 시작했다. 2003년 LG투자증권(현 우리투자증권)에 입사했다. 여의도 증권가에서 소위 말하는 ‘엘리트 코스’를 차근차근 밟았으며, 2009년 2월 종합주가지수 900포인트를 확인하자 사표를 냈다. 이후 방송 애널리스트 및 트레이더로 활동하며 ‘야인적인 투자 성향’도 키웠다. “시장이 움직이기 전에 반응하는 애널리스트”, “시황 변동에 굴하지 않고 안정적인 매매를 구사하는 트레이더”, “큰 수익의 마디를 캐는 매니저”, “소신 있고 정확한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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