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도쿄에서 태어나 그래픽디자인 일을 하다가 아토사키쥬쿠(그림책 작가 양성 교실)에서 그림책 작가 수업을 받으며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꿈꾸는 아기 올챙이》는 다케나카 마유미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 작품으로는 《언니는 이상해(おねえちゃんってふしぎだな)》 《시계 산의 똑딱똑딱(とけいやまのチックンタックン)》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