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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하르트 바우어1941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가톨릭 사제이자 신학 박사다. 현재 ‘사제들을 위한 사목자’로 사제들의 영성 상담 및 영성 지도를 맡고 있다. 아우크스부르크 신학교에서 영성 지도 신부를 지냈고, 1986년까지 독일천주교중앙협의회 영성 단체 분과장을 역임했다. 1987년부터 프리드베르크-오트마링에 있는 ‘그리스도교 일치 운동 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수많은 피정 지도 경험을 토대로 쓴 ‘책으로 하는 한 달 피정’ 시리즈를 2010년부터 출간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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