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 셀프(Will Self)영국 출신의 소설가, 평론가, 컬럼니스트다. 풍자적이고 기괴하며 환상적인 소설로 유명하다. 제프리 파버 추모상을 수상했고, 휘트브레드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현재 다양한 신문과 잡지에 컬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영국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평론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때 마약 복용으로 재활치료를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사우스 런던의 스톡웰에서 저널리스트인 아내, 자녀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