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려고 한다. 어린이 박물관을 설립했고, 지구촌에 전해 내려오는 신화와 민담 들을 알리려고 노력한다. 세계 곳곳을 여행하다가 오스트레일리아와 누벨칼레도니 섬에서 살기도 했다. 지금은 아시아 예술 박물관에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