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에 살어리랏다>의 발간 작업을 계기로 결성되었다. 한옥의 현재와 미래를 끊임없이 고민해왔으며, 한옥의 재인식과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책임 기획자 김봉렬 교수를 중심으로 이상해, 김영섭, 김봉렬, 민선주, 황두진 자문위원이 책의 기획과 집필을 맡았으며, 건축가 김석윤, 송인호, 조정구가 초청 필자로서 참여했다. 김재경, 박영채, 이인미 작가는 사진 작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