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작가가 된 후, 어린이책에 애정을 쏟아 왔다. 꾸준히 어린이책 창작물을 읽으며 자기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여가 시간을 이용해 피아노와 색소폰 악기를 다루고, 경비행기 조종을 배우며 감성개발에 힘쓰는 노력하는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