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 NHN에서 자바 개발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육아휴직으로 돌쟁이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육아가 힘들거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힘들어서 지금은 복직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