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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성온고당이라는 명칭은 대표소장인 안우성 소장의 선친 연정 안상철 화백의 화실이름을 물려받은 것이다. 당시 온고당은 안국동에 위치하여 많은 화가들이 모여작품에 대해 논의하고 교류하던 장소였다. 온고당은 건축에 있어 다양한 생각과 교감이 일어나는 곳을 지향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는 여주 양익재, 수지 박학재, 팔당 산을 닮은 집, 부암동 관한재, 연세재단 와이빌딩, 서울대학교 국제교류관, 흥아기연, 동아알미늄공장, 대구무역회관 솔라즈 빌딩 등이 있으며 건축문화대상 3회, 서울시건축상 1회, 경기도 건축문화상 3회를 수상한 바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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