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범LG, CJ, 신세계 등 국내 유수의 기업 관계자와 연예인, 스포츠 스타 등의 파리 관련 출장과 여행을 디자인해주는 트래블 디자이너. 프랑스에서 광고 전략을 공부한 이후 KBS VJ 일을 하면서 미디어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2002년 올림픽의 함성으로 뜨거웠던 여름에 <유럽 100배 즐기기>를 통해 여행 작가로 데뷔한 후 <아이 러브 파리>, <시크릿 파리>, <프로방스, 프로방스> 등 11권의 저서를 냈다. 이 외에도 <메종>, <마리끌레르>,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제이룩>, <더 트래블러> 등의 잡지와 <조선일보>, <중앙 선데이> 등의 일간지, 그리고 아시아나항공 매거진 <아시아나>, 대한항공 매거진 <비욘드>, 에어프랑스 웹진 등에 여행 기사는 물론 패션, 디자인, 인테리어, 음식과 관련한 다양한 칼럼과 기획 기사를 쓰는 포토그래퍼 겸 전 방위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