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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니 발렌테(Gianni Valente)동양의 그리스도교 역사를 전공했다. 세계적 가톨릭 월간지 『30Giorni』의 편집자로 일한 후, 현재 교황청 전교기구의 정보기관 ‘Fides’ 뉴스에서 일한다. 또한 일간지 『La Stampa』의 온라인 다국어 포털 서비스 ‘바티칸 인사이더’의 공동제작자이다. 저서로 『Il tesoro che fiorisce. Storie di cristiani in Cina』 『Ratzinger professor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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