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고가, 바링허우(중국의 1가구 1자녀 정책하에 태어난 1980년대 세대) 작가. 필명은 무즈(木子)이다. 세계를 다니며 각국의 인문과 동향을 독특한 시선으로 다양하게 해석했다. 그러한 통찰력으로 감정, 인격, 인간관계 등 심리학 분야를 10년 넘게 연구하며 많은 성과 또한 냈다.
주요 저서로 《나는 오늘부터 내 감정에 지지 않기로 했다》, 《유머로 소통하기: 어디서나 누구든 설득할 수 있는 대화 기술》, 《쩡궈펀: 오뚝이의 생존 속담》, 《잠재력을 계발하는 심리적인 암시》, 《지금의 아픔은 앞날의 빛》, 《편지 속 시간과 기억 곱씹기》, 《잃어버린 고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