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경훈다양한 직장과 직종을 경험하다가 2007년 7월, 그린비출판사의 웹기획팀장이라는 이름으로 출판계에 입문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웹기획ㆍ마케팅부로 간판을 바꿔 달고, 마치 10년 전부터 출판 일을 해온 것처럼 자연스럽게 출판 마케팅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게 되었다. 책 만드는 일이 재미있어 보였지만, 사람들이 책을 읽는 행위가 더 흥미롭게 느껴졌다. 편집자가 ‘책’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출판 마케터는 ‘책 읽기’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혼자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출판 마케터란 이름을 아주 좋아한다. 2011년 3월부터 김영사에서 출판사의 디지털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아울러 SBI(서울북인스티튜트)와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출판 마케팅과 디지털 콘텐츠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