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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루이제 홀트하우젠

최근작
2012년 12월 <차라리 아프면 좋겠어!>

루이제 홀트하우젠

1959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태어났다. 2002년부터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의 생각과 상상, 꿈을 다양한 각도에서 그려 내고 동심의 세계를 글로 표현하는 작업을 무척 좋아한. 지은 책으로는 《시쿠와 동물의 밤》《용, 요정, 마법의 세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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