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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했으나 전공과는 무관한 역사 분야, 특히 한국독립운동사와 해방전후사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역사의 가정법을 통해 리더십을 공부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공부를 계속하지 못하고 광고대행사에 취직하여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이미지마케팅을 연구하고 기획하는 연구소에서 BI(Brand Identity)와 CI(Corporate Identity) 관련 프로젝트를 오랫동안 담당했다. 그 후에 사회마케팅(Social Marketing)을 공부하던 중, 언론소비자운동에 관심이 많아져 ‘참언론을 위한 모임’의 대표로 활동했고, 지금도 공공캠페인과 PI(President Identity)에 대해 공부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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