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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오틀리(Matt Ottley)작은 것들에 대해 큰 목소리로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화가이며, 작곡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1997년에는 『항해하는 집』으로, 2008년에는 『야수를 위한 레퀴엠』, 2011년에는 『슈퍼맨이 아니야』로 호주어린이도서협회의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됐다. 또 2000년에는 『루크가 보는 방식』으로 ‘영예로운 책 상’을 수상했다. 그밖의 작품으로는 『나무, 죽음과 순환에 대한 작지만 큰 이야기』, 『소년, 떠나다』, 『안녕, 낙하산!』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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