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무대, 텔레비전, 영화를 가리지 않고 활동해오고 있는 다인엘 프랜지스는 브로드웨이 순회공연 <Tony and Tina's Wedding>에 캐스팅됨으로써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으며, 2001년 <Bully> 출연 이후 13편의 영화에 꾸준히 출연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