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오카다 요시노리’는 쿠도 칸쿠로 각본의 <키사라즈 캐츠 아이>시리즈에서 ‘웃치’역할로 재기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연기뿐 아니라 개인적으로 DJ도 겸하고 있는 인생을 즐길 줄 아는 멋진 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