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젊은 공인중개사를 내세우고 2001년 5월 1일 출범하여 다음 카페를 통해 소통하고 정보를 교류하며 28,000여 회원에 달하는 모임으로 성장했다. 공인중개사 권리 신장과 바르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다.
앞으로도 창립 취지를 잊지 않고 회원 간 의사소통과 정보공유의 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공인중개사의 권익 향상과 업권 보호를 위해 최일선에서 끊임없이 노력할 예정이며, 합리적이고 앞서 가는 부동산 거래문화를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