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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목2000년 경향신문에 들어갔다. 사회부·전국부·정치부·문화부·미디어부·신문혁신팀을 거쳤다. 모바일팀장과 사회부장을 마친 뒤 평기자로 일한다. 여행·미술·문학 담당에 이어 현재 출판· 학술을 맡고 있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여섯 번 받았다. 특별취재팀장으로 참여한 기획 ‘민주화 20년, 지식인의 죽음’ 시리즈는 한국기자상, 한국가톨릭매스컴상 등을 수상했고 같은 제목의 책(후마니타스, 2008)으로 출간했다 ‘분열하고 막힌 한국, 소통합시다’ 시리즈 팀장을 맡아 민주언론상을 받았고 『대한민국 소통이 희망이다』(책세상, 2010)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 그밖에 팀장으로 참여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인가’ 시리즈도 동명의 책(책세상, 2017)으로 세상에 나왔다. 번역서로 뉴욕타임스가 지은 『Class Matters』(Henry Holt and Company, 2005)를 동료 기자 2명과 함께 옮긴 『당신의 계급 사다리는 안전합니까』(사계절, 2012)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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