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살과 청량한 바람을 좋아합니다. 로맨스 소설이 제게 휴식을 준 것처럼 제 글도 누군가에게 휴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부족한 재능은 앞으로 노력으로 채워 가겠습니다. 출간작 ) 무자비한 소유 / 불꽃유희 / 끝없는 갈망 / 그대 창에 햇살이 내리면 / 낙원의 입맞춤 / 중독된 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