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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예술

이름:리처드 폴스키 (Richard Pol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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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나는 앤디 워홀을 너무 빨리 팔았다>

리처드 폴스키(Richard Polsky)

1978년 샌프란시스코의 한 갤러리에서 일하기 시작하며 미술시장 전문가로서 첫발을 내딛었다. 1984년 자신의 갤러리 애크미 아트를 설립해 조지프 코넬, 에드 루샤, 앤디 워홀, 그리고 빌 트레일러 같은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했다. 1989년부터는 개인 미술상으로 활동하며 전후 미술가들의 작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했고 특히 팝아트에 주력해 왔다. 현재 캘리포니아 소살리토에서 살며 온라인 잡지 아트넷(Artnet)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1995년에서 1998년까지 미술가들을 ‘사라, 팔아라, 보유해라’로 나눠 소개한 『미술시장 가이드(The Art Market Guide)』 시리즈를 펴내 미국 미술계에서 큰 반향을 얻었다. 2003년에 펴낸 『앤디 워홀 손안에 넣기(I Bought Andy Warhol)』는 『나는 앤디 워홀을 너무 일찍 팔았다』의 전작으로서, 12년에 걸친 ‘앤디 워홀 찾기’의 여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미술 경매의 현장, 미술계의 이면을 생생하게 담은 책이다. 이 책 『나는 앤디 워홀을 너무 빨리 팔았다』는 지은이가 전작에서 무척이나 어렵게 얻은 앤디 워홀의 자화상 ‘깜짝 가발’을 팔기로 결심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이 외에 지은 책으로 『아트 프로펫(Art Prophet)』이 있다.
웹사이트 | www.RichardPolsk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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