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신문방송학을 공부했으며, <한겨레>신문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회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지금은 스페셜 콘텐츠팀에서 건강과 육아 관련 기사와 <한겨레>신문 웹진 ‘베이비트리’(babytree.hani.co.kr)를 맡고 있습니다. 바쁜 가운데에도 두 아이 민지, 민규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애를 쓰는 열정적인 엄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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