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기자로도 활동하였다. 오랫동안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역사 공부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지금도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
<맹꽁이 역사체험 1> - 2006년 6월 더보기
이 책은 맹꽁이 서당에 나오는 역사를 좀 더 자세히 공부하고 그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답사할 수 있게끔 구성되었다빈다. 말로만 듣던 임오군란의 현장이 어디인지 직접 답사를 떠나면 더욱 생생하게 그 당시의 긴장이 느껴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