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우연히 봉사에 관심이 생겼고, 봉사 활동을 통해 ‘국제 활동 저널리스트’라는 꿈을 갖게 된 평범한 소녀입니다. 하늘 양은 후배들이 봉사에 쉽게 다가가고, 봉사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에 자신이 봉사하면서 깨닫고 느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유엔에서 유일하게 인정하는 어린이 국제기구인 ‘프리 더 칠드런’의 한국 지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이야기, 많은 사람에게 가난한 나라 아이들의 사정을 알리기 위해 ‘한국국제협력단’ 글짓기 대회에 나가 상을 받은 이야기도 소개했습니다. 하늘 양은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중학교 졸업식에서는 서울시 교육감으로부터 2010년 국위선양 부문 서울학생상을 받았고, 지금은 서울에 있는 유일한 자립형 사립고인 하나고등학교에 다니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