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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이름:이근화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6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시인

최근작
2024년 8월 <슬픈 삼각형 웃긴 사각형>

이근화

200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와 산문을 즐겨 쓰고, 그래서 여러 책으로 독자들과 만나 왔다. 그동안 시집 『칸트의 동물원』, 『우리들의 진화』, 『차가운 잠』, 『내가 무엇을 쓴다 해도』, 『뜨거운 입김으로 구성된 미래』, 『나의 차가운 발을 덮어줘』, 동시집 『안녕, 외계인』, 『콧속의 작은 동물원』, 산문집 『쓰면서 이야기하는 사람』, 『고독할 권리』, 『아주 작은 인간들이 말할 때』 등을 냈다. 김준성문학상, 현대문학상, 오장환문학상, 상화시인상, 지훈문학상 등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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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고독할 권리> - 2018년 12월  더보기

고독하고 싶었지만 고독하지 못했던 시간들. 애초에 고독은 내 삶에 들어올 자리가 없었던 것 같기도 하다. 5년간의 에세이 한 줌. 뿌연 먼지 속에 고독은 저 혼자 눈이 부시네. 외로운 사람들을 쉽게 알아본다는 것. 아마도 그게 내 장기가 아닐까. 가을이 짧아져서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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