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이라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매너를 비롯한 일반상식, 한문, 예의에 벗어나지 않는 경어의 사용법 등을 연구하고 책을 펴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새삼스럽게 물어볼 수 없는 두 가지 차이>, <사용하지 못하면 창피당하는 경어>, <사용하지 못하면 창피당하는 한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