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르비쥬 책장을 덮고 나서도 입가에 머문 미소가 떠나지 않는, 따뜻한 글을 쓰고픈 글쟁이 글을 쓸 때마다 여주인공으로 빙의되는 탓에 현실과 로망 사이에서 항상 방황 중 [출간작] 키스하고 싶은 여자 사랑을 찾다 힐링(Healing) 로맨스도 파나요? 너의 입술이 사랑을 말할 때 이렇게 달콤해서 리버스(Reverse) 상큼한 이웃 사랑은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