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대학교에서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생물교육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선생님은 어린이들을 위한 생태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작은 풀꽃이라도 지나쳐 보지 않는 마음을 갖길 바라며 이 책을 썼지요. 현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생태교육을 위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