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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경경북 경산에서 태어나 작은 읍내와 대구에서 성장하다. 언어 영역을 우성으로 타고나 읽고 쓰기를 좋아했다. 대신 수리 영역은 재능이 없어 수학 시간을 매우 싫어했다.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했으나 작가로 살 계획은 없었다. 문학과 글쓰기를 삶의 중심에 두고 답사 여행, 역사 공부, 독서문화운동, 그림 읽기 등을 기웃거렸다. 오랜 세월 지역 신문에 칼럼을 비롯하여 다양한 종류의 글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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