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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창한국 외국어 대학을 졸업했으며, 한미은행에서 10년 동안 근무하고 예담디자인을 꾸려 10년째 운영하고 있다. 디자인 벤처기업으로 성장하던 예담디자인에 위기가 찾아오자 40대 중반에 커피전문점 카페글렌 체인점 사업을 시작, 1년 6개월 만에 20여개의 체인점을 오픈하는 등 새로운 인생에 도전하고 있다. ‘맨땅에 헤딩’하는 게 주특기이며, 대담한 계획을 강력한 실천으로 밀어붙인다. 그를 만나면 항상 즐겁고 용기를 얻는다는 게 주의 사람들의 평. 그의 꿈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씨앗’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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