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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백승훈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경기도 포천

최근작
2020년 3월 <마음에 꽃을 심다>

백승훈

시인. 숲해설가. 칼럼니스트.
1957년 포천에서 나고 자랐다. 꽃을 찾아 전국을 누비며 꽃만큼 향기로운 사람이 되고픈 소망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170만 <사색의향기> 회원에 게 향기메일을, 글로벌 이코노믹 신문에 들꽃칼럼을 연재하 며 꽃향기를 배달하고 있다. 주요 저서 : 산문집 <꽃에게 말을 걸다>. <들꽃편지>. <문학의 향기 길을 떠나다>. 시집 < 눈물샘 너머에 사는 당신>.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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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눈물샘 너머에 서는 당신> - 2018년 1월  더보기

살아갈수록 작고 여리고 순한 목숨 쪽으로 자꾸 눈길이 간다 바라보면 눈물겹고 눈에서 멀어지면 비로소 눈에 밟히는 것들, 상처 난 가지에 스민 빗물로 생의 무늬를 그리는 먹감나무처럼 살아오는 동안 내가 마음 주고 눈길 닿았던 그리하여 그 곳에 남아 있을 내 영혼의 지문들 여기, 부끄럼을 무릅쓰고 내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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