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에서 중문학을 전공하고, 중국에서 어학연수를 했다.
<베이징> - 2008년 5월 더보기
초판이 출간되고 3년이 지나 전면 개정판을 내게 되었습니다. 많은 우려 속에 세상에 내놓은 원고였으나 다행히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셨고, 흡족해하셔서 올해도 베이징을 방문 할 핑계거리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매번 베이징을 방문할 때마다 너무 빠르게 변하는 베이징의 모습에 놀라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