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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분현재 연세누리소아청소년정신과 의원 원장. TV와 신문, 잡지를 통해 엄마들에게 현실적이고 따뜻한 조언가로 잘 알려진 소아정신과 전문의입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수련과 진료를 했으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에서 연구 활동을 했습니다. 현재 <국민일보> 자녀교육 칼럼 ‘이호분의 아이들 세상’에 연재 중입니다. 세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아시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고 최근 15년 동안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전임의를 교육하는 지도 감독 전문의(supervisor)를 맡아왔습니다.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자문위원으로도 4년 간 출연했습니다. 그 밖에 MBC 생방송 ‘아주 특별한 아침’ 고정 패널, KBS 라디오 ‘공부가 재미있다’에 5년 간 출연 등 다수의 언론 매체를 통해 부모들의 양육 고민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저서로《내 아이의 평생습관 미운 일곱 살에 끝내라》,《차라리 자녀를 사랑하지 마라》가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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