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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잉그릿 트로비쉬 (Ingrid Trobi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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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여성이 된 기쁨>

잉그릿 트로비쉬(Ingrid Trobisch)

어거스타나 대학과 파리 소르본느 대학교를 졸업하고 선교 사역을 시작했다. 1952년 독일에서 가정 사역자 월터 트로비쉬와 결혼을 한 후 서아프리카 카메룬 북부 지역에 개척 선교사로 파송되었고, 남편과 함께 가정생활선교회(Family Life Mission)를 설립하여 세계 각처의 그리스도인 가정을 돕는 데 기여해 왔다. 저서로는 <여성이 된 기쁨>(생명의말씀사), On My Way Home, My Beautiful Feeling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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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아름다운 자신감> - 2005년 4월  더보기

내 삶을 회고하고 또 지금까지 내가 알고 지내 온 많은 여성들의 삶을 반추해 보면서 내가 확신하게 된 것이 있다. 바로 자신감이란 배우고 계발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앞으로 이어지는 내용에서 우리는 차분한 자신감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살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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