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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 아헌(Cecelia Ahern)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대중문화의 아이콘, 세실리아 아헌. 22세에 『PS, 아이 러브 유』로 데뷔하면서 46개국 1500만 독자에게 사랑받았고, 작품이 영화로도 제작되면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대학에서 저널리즘과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면서 ‘삶을 사랑하는 방법’에 관심이 생겼다. 그녀는 자신의 주제 의식을 『무지개가 끝나는 곳』『당신이 지금 날 볼 수 있다면』『여기라 불리는 곳』『추억에 감사하며』『선물』등에 녹여냈고,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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