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따뜻한 집에서 맛있는 걸 배불리 먹는 게 가장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지은 책으로는 『달려라, 빠방!』 『죽음의 먼지가 내려와요』 『싱크홀이 우리 집을 삼켰어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