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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쓰카 다케시(高塚猛)1947년 도쿄 출생. 1968년 아르바이트 사원으로 리쿠르트에 입사한 뒤 22살의 나이로 후쿠오카 영업소장으로 취임, 1년 뒤 매출을 15배로 늘렸다. 29살 때에는 회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던 모리오카 그랜드호텔 총지배인으로 취임, 불과 1년 만에 흑자로 전환시키고 1991년 동 호텔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1999년에는 당시 대규모 적자로 허덕이던 후쿠오카 돔구장, 시호크 호텔 & 리조트,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의 경영에 나서게 되었고, 그 후 불과 1년 반 만에 78억 엔이나 되던 경영 적자를 3억 엔으로 축소, 이때부터 '재건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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