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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용어린 시절 꿈은 글 쓰는 사람이었으나 중학교 2학년 때, “손가락 짧은 사람은 기타를 배우기 힘들다”는 친구의 말에 독학으로 기타를 익혔다. 덕분에 장래희망에도 없던 음악을 직업으로 선택해 10년 넘게 몸담으며 음반 프로듀서를 하고 작곡·편곡을 했다. 6년간 직접 녹음실(DYSTUDIO)을 운영하기도 했다. MBC방송음악, 교육앨범, 대중음악앨범, CCM앨범, 광고·게임 OST, 컬러링·벨소리 등 소리 나는 것들은 모두 녹음하고 만들 정도로 음악에 미쳤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코엑스 야외무대에서 열린 ‘꿈은 이루어진다’ 콘서트 총감독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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