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리 스쿠걸(Henry Scougal)스코틀랜드 복음주의의 가장 위대한 증인들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애버딘 대학 킹스 칼리지를 졸업한 후 철학교수가 되었고, 4년 후 목사안수를 받은 뒤 1년간 목회를 하였다. 이후 글래스고 대주교인 로버트 레이턴의 신학교에서 봉직하였으며, 신학교수로서 5년간 가르치다가 28세의 젊은 나이에 결핵으로 사망하였다. 스쿠걸의 장례식 설교에서 조지 게어든 박사는 그의 짧은 생애를 언급하며 “인생의 수명은 얼마나 오래 살았는가로 측정될 것이 아니라, 세상에 보냄받은 목적을 얼마나 이루었는가로 측정되어야 한다. 그는 짧지만 오래 살았고, 28세의 노인으로 죽었다.”라고 하였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