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의 도덕경 81장을 ‘농사’를 주제로 다시 풀어 쓴 『농사의 도』 외에 『배움의 도 The Tao of Learning』, 『The Creative Tao』, 『The Tao of Loss and Grief』 그밖에 여러 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