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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아르네제데(Nora Arnezeder)파리 출신. 프랑스에서만 9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코러스>의 크리스토퍼 파라티에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 <파리 36의 기적>에서 가수 '두스' 역으로 열연하며 새로운 신인의 등장을 알렸다. 프랑스 내 각종 영화제의 신인상을 가져다 준 이 작품에서 그녀가 직접 부른 'Lion de Pname' 은 제 8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OST에 노미네이트 될 정도로 연기 뿐만이 아닌 다양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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